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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김O현, 2026년도 서울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통역전공 합격 | ||
| 수강강좌(교수님) | [원격(Zoom)] 이대통역모의고사A(진유화) | 평 가 | ![]() |
| 등록일 | 2026.01.27 | 조회수 | 69 |
1. 먼저 간단한 합격 소감을 들려주세요.
- 우선, 어린나이가 아니라는 점에서 재수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추가합격이 되어 얼떨떨한 심정입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응원해주신 조교님들, 부족한 저와 같이 스터디 해주신 분들 등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시험 당일, 어떤 마음으로 어떤 준비를 했나요?
<이대>
- 오후반이였고, 당일 신촌에서 스터디원과 만나 간단한 식사 후 스터디룸(스터디룸 꼭 미리 예약하세요!!!!!!!)에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자료는 진유화쌤 이대모고 자료보다 조금 더 긴 자료를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어휘도 같이 정리했습니다. 스터디원과 순서가 비슷해 끝날 때까지 기다려 같이 귀가하며 내용을 공유했는데 내용이 많이 달랐습니다^^,, 첫날 한영 둘째날 영한이였는데 한영은 구독경제에 관한 내용이였고, 아주 어렵진 않았는데 시험 중 녹음본의 pause가 길어 당황했던 기억이 있고, 첫시험이라 너무 떨렸는지 사시나무처럼 떨다가 3문장 겨우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날에도 오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반포기상태로 갔고 이대 시험이 끝난 날 내가 이실력으로 통대를 지원하나 많이 후회했습니다. 사실 다른 학교 시험 안보려고 했었습니다^^,,
<중앙대>
- 오전반이였고, 씻으면서 영어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서 봤습니다. 단어장을 만들어가서 모든 학교 시험 전 대기하는 시간에 봤습니다.
<서울외대>
- 단어장 읽다가 너무 떨려서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문(영자신문으로 기억)도 주시니 읽고싶으신 분은 읽으시면 됩니다.
3. 통번역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 영어강사로 일을 하다 전문성을 가진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사를 다닐 때도 박봉이 저의 가치라는 생각을 하게되니 괴로웠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서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4. 입시 준비를 시작할 때 자신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였다고 생각하나요?
- 아주아주 부족했습니다. 오픽 IH정도였고 캐주얼한 영어만 구사하다보니 많이 부족했고 어휘와 리딩도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5. 영어 공부 경력 (영어 전공, 어학연수, 영어권 국가 거주, 영어 활용 업무 등)은 어느 정도 였나요?
- 영어권 국가 거주 및 근무 1년이내입니다. 영어강사일을 1년정도 했습니다.(초등, 성인 기초회화)
6. 입시를 준비를 시작할 때 다짐했던 것이나 마음 자세 등 어떤 생각을 했나요?
-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현실은 혹독했습니다^^,,
7. 특별히 이창용어학원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만 간건데 부원장님이 말씀을 너무 잘하셨습니다. 몸값, 전문성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 마음을 울려 당일 등록했습니다. 합격자수도 많아 믿음이 갔습니다.
8. 공부를 하면서 쌓은 나만의 입시 공부 노하우가 있다면?
( WRITING / SPEAKING / NOTE-TAKING등 영역별 공부 방법 및 기타 노하우)
- 이동하면서 NPR 듣기.
- 한영 : 아이폰 메모로 텍스트만 복사해서 클로바노트라는 어플에 넣으면 AI가 읽어줍니다. 목소리, 속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녹음해서 나중에 들으면서 통역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도 에너지라 저는 어플사용으로 에너지를 아꼈습니다.
- 한영 : 한영 통암기 온라인 스터디를 진행했었는데 그게 도움이 되었습니다.(주 1회) 해보고싶은 주제나 자주 나오는 주제의 예문(원장님 통역실전 자료를 참고했습니다)의 모범답안을 암기해서 주 1회 녹음본을 카톡 채팅방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 통역연습할 때 저는 제 녹음본을 듣는게 너무 괴로워 듣지 않았는데^^,,, 저같으신 분들은 다글로로 녹음해서 전사 뜨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시 한 번 들으면서 잘못 전사된게 있는지 확인하고 챗지피티에게 다 뜯어고치지말고 어색한 표현만 수정해달라고 했습니다.
-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땐 누워서 말해보카나 퀴즐렛, 프렉티카라도 했습니다. 하다못해 팝송이라도 들었습니다.
- 시역 스터디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뉴스레터, 신문, 책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다양한 영어공부법에 대한 영상을 보고 적용해보세요.
9. 이창용어학원에서 본인에게 가장 도움 됐던 수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하나만 꼽기가 좀 어려운데 유화쌤 이대모고, 재일쌤 통번역입문, 시래쌤 번역실전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유화쌤 이대모고는 패스가 안되는 수업이기 때문에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재일쌤과 시래쌤은 피드백이 꼼꼼하셔서 좋았습니다.
10. 입시 준비 기간 동안 하루를 어떻게 보냈나요?
(수업, 자습, 스터디 등, 기간에 따라 어떤 비중으로 나누어 공부했는지 등)
- 전업+알바병행했고, 6월쯤부터 준비했지만 6월에는 수업을 듣기만 했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오전 수업, 점심 식사 후 14-16 스터디, 자습, 운동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시험이 임박했을 때는 스터디를 늘려서 3개 진행했습니다.(통역 2개, 시역 1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자습하기싫어병에 걸리셨다면 스터디를 추가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통역 스터디는 2개 진행했는데 1개는 실전처럼 했고, 1개는 전체통역 후 같이 읽어보며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으면 서로 물어보고 지피티도 활용했습니다. 단어, 문장암기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 시역 스터디는 시래쌤이 주시는 읽기자료 활용했습니다.(주 1회 2시간)
- 저녁시간에 스터디를 넣으면 그 사이 시간에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체력적으로 힘드므로 개인의 컨디션에 맞춰서 넣는걸 추천드립니다.
11. 이창용 어학원의 담당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제 알을 깨는 계기가 되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갈 길이 멀었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12. 마지막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발표에 대한 부담이 크실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렇습니다^^,, 패스하더라도, 지각하더라도 현강 출석해서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어려운 말이지만 일희일비하지 않기 위한 본인만의 수단이 있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운동을 했습니다.(가끔,,,,,) 도보 15분정도 거리에 아쉬탕가 요가센터가 있습니다. 추천드려요(관계자 아님)
- 스터디를 나보다 잘하는 사람, 비슷한 사람, 나보다 못하는 사람과 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기는 하나 저는 비슷한 사람과 할 때 제일 많이 늘고 의지도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명이서 할 때보다 2명이서 할 때 효율도 좋고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중간에 포기하지 마세요. 시험 끝까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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